설명

코로키아는 뉴질랜드의 야생화
뉴질랜드 절벽에서 자라는 식물입니다.

절벽에서 자라는 만큼 생명력이 아주 강인한데요.
뉴질랜드에 정착한 마오리족 전사들 같다고 하여
마오리코로키아라고도 불립니다.

코로키아는 4-5월에 노란색 별 모양의 꽃이 피며
9-10월에는 노란색, 빨간색, 주황색의 열매가 달립니다.
코로키아의 잎은 봄부터 가을까지는 초록색,
밑면은 은색이지만

겨울에는 잎이 갈색으로 변해
식물이 죽은 줄 아시는 분들이 많지만 죽지 않았다는 것!
자르시거나 버리시면 안 돼요ᅲᅲ


설명   

1. 물주기

코로키아는 과습에 굉장히 예민한 식물로
건조한 환경을 더욱 선호하는데요.
물 주기는 통상적으로 2주일에 한번
속흙까지 바싹 말랐을 때 주시는 게 좋아요.

또한, 보통 식물보다 건조하게 키우는게
맞지만 한번 말라비틀어지면 돌아오지 않으니

흙을 말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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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햇빛 

마오리코로키아는 햇빛을 좋아해요.
야생에서 자라온 만큼 강렬한 햇빛에서도
잘 견디는 식물입니다.

실내에 적응했던 마오리코로키아가 갑자기 햇빛에
노출되면 잎이 타거나 마를 수 있어요.
그늘에서 적응시키고,
조금씩 햇볕에 양을 늘려주시면서 기르는 것이 좋습니다.
실내에서 키우실 경우에는 직사광선을 피하고,
양지바른 곳에 조끔씩 햇볓이 쬐주는 것이 좋습니다.
빛이 적게 되면 잎이 웃자라거나 꽃이 피지 않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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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온도 

뉴질랜드 야생식물로서 실외 식물인 마오리 코로키아는
25˚c 미만의 선선한 온도를 좋아하고
영하 10℃까지 견디기 때문에
우리나라에서는 월동에도 유리하여 의외로 키우기 쉬운 식물입니다.
그렇기 때문에,
우리나라에서는 겨울을 제외하고는
바깥에서 키우는 게 좋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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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기엔 하늘하늘 하고 여리여리 해보이지만
키우기도 어렵지 않고 강한 생명력이 장점인 식물이랍니다!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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